국어학자이고 애국지사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학덕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려 우리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외솔상'이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올해 외솔상은
학술부문 수상자로 박영신님,
실천부문 수상자로 (사)국어순화추진회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외솔상 시상식도 지난해와 같이 코로나19가 종료되지 않아,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입장인원을 제한하게 되어, 수상자 및 관련자. 시상관계자들로 한하여 진행합니다. 부득이한 사정이니 양해를 바라며, 정부지침에 따라 방역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치르도록 하겠습니다. 추후 행사모습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43회 외솔상 시상식
